주일설교 요약

솔로몬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않았다

한 문장으로

솔로몬은 하나님을 버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겼고, 하나님은 그의 삶의 중심에서 변두리로 조금씩 밀려났다. 올해는 작년보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결정을 하며, 주시는 복보다 하나님 자신을 즐거워하며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섬길 시기는 길지 않다

솔로몬은 오랜 세월 기반을 다지고 성전과 궁전을 지은 뒤에야 전성기를 맞았는데, 바로 그 중요한 시기에 믿음에서 떨어졌다. 우리에게도 믿음으로 섬길 때가 오고, 그 시기는 길지 않다.

2후궁 700명과 모세의 경고

이 시대의 후궁은 정략결혼이고 그 숫자는 국력의 표시다.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는 경고에는 사람과 권력 있는 나라와 세상을 의지하지 말라는 뜻이 담겨 있다.

3동맹이 원수로 바뀌다

바로의 딸과의 결혼은 처음에는 힘이 되었으나 이집트의 왕조가 바뀌자 동맹이 원수가 되었다. 그 세상적인 지혜가 결국 솔로몬을 무너뜨리는 일에 쓰였다.

4겸하여 섬긴 것이 타락이다

하나님과 우상을 나란히 두는 것은 하나님을 우상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내 필요에 따라 순종할지 말지를 내가 정하는 것, 곧 하나님과 나의 자리를 바꾸는 영적 교만이다.

5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결정

롯은 세상의 부유함과 성공을 먼저 택했고, 아브라함은 양보하고 하나님께 맡겼다.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서는 것, 하나님을 만나는 것 자체가 복이다.

다윗의 마음과 솔로몬의 마음

다윗

  •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하나님만 섬겼다.
  • 실수하고 범죄하더라도 돌이키고 하나님만 붙들고 하나님만 예배하며 살았다.

솔로몬

  • 지혜로운 솔로몬도 하나님을 섬겼다.
  • 그런데 하나님과 우상들을 겸하여 섬겼다.

성경이 말하는 핵심은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않았다는 것이다.

트로피에서 내 몫은 얼마인가 (RM의 인터뷰)

트로피의 몫누구의 것인가 (목사님이 풀어 주신 RM의 설명)
50%음악과 춤과 메시지를 좋아해 준 전 세계 팬들의 공로.
15%무명 시절부터 기획하고 키워 준 기획사의 몫.
35%멤버들이 한 것. 일곱 명이니 한 사람에게는 5%.

사실을 그렇게 보면 교만할 수가 없고 감사가 넘친다. 솔로몬도 "나에게 왜 이런 은혜가 왔을까?" 물었어야 한다. 그는 받았을 뿐이다.

기억할 말씀

"제가 필요할 때는 전심으로 사랑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필요할 때는 열심히 찾겠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지금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영적 타락은 조금씩 온다는 대목에서, 하나님을 적당하게 사랑하려는 우리가 하는 말로 드신 것. 이렇게 하나님의 자리를 내가 정하기 시작할 때부터 시험에 빠진다고 하셨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다윗과 같은 마음 ·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항상 다윗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주시기를.
  2. 더 가까이 가는 결정 ·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결정을 하며 살아가기를.
  3. 은혜에 감사하는 삶 ·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정말로 크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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